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설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역사 == 2017년 1월 16일 개설되었다. 이후로 한참 동안 여러 소설 얘기가 몇 달 간격으로 하나씩 올라오는 등 [[정전갤]]에 가까운 상태였다. [[장르소설 갤러리]]는 판타지 갤러리의 과도한 친목질에 질린 독자 유저들과 몰락한 무협 갤러리의 유저들의 유입으로 활성화되어 판타지 갤러리의 상황에 비판적인 유저들이 주를 이루는 곳이다. 이들은 친목질이 소설 이야기를 잡아먹어버린 판타지 갤러리의 모습을 반면 교사로 삼으며 작가의 커뮤니티 활동을 경계했고, 소설 이야기만을 갤러리의 주제로 삼았다. 그러나 2020년 후반기부터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해 갤러리의 규모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독자층이 활동하는 커뮤니티를 찾아 작가들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1년 초 [[노벨피아]]가 서비스를 시작하며 더 많은 작가들이 장르소설 갤러리를 찾게 되었고 신규 유저들도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이 상황에서 '친목질의 위험성이 있으니 팬아트조차 작가들이 가지고 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와 같은 강경한 입장과 '갤러리에서 그렇게까지 빡빡하게 할 필요는 없다.'라는 온건한 입장이 충돌하면서 일부 갤러들의 불만이 쌓였다. 이 와중 장르소설 갤러리 내부에서는 과도한 유입과 여초에 대한 [[미러링]]으로 인해 분위기가 과열되게 되었다. 특유의 고로시 문화가 미러링에서 출발한 '해줘' 문화와 결합되면서 문제라고 인식한 소설, 작가, 출판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격을 가하게 되었고 떡밥 회전이 느린 갤러리 특성[* 개념글을 보고 다시 떡밥을 돌려 같은 주제로 개념글을 다시 올리는 행위가 반복되는 경향이 유난히 강한 편이다.]과 결합되어 갤러리 분위기 자체가 매우 날카롭고 빡빡해지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2021년]] [[4월]],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서 상당수의 [[고정닉|유저]]들이 일시에 차단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이들은 장르소설 갤러리의 빡빡한 분위기에 질려 [[드래곤을 유괴하다]] 마이너 갤러리[[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dragonabduct|#]]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해당 갤러리에서는 각종 사유로 장르소설 갤러리 측에서 [[영구 차단]]을 당한 몇몇 유저들이 활동하고 있었고 이들과 연관이 된 것과 일부 유저들이 유동 혹은 부계정으로 분탕을 쳤다고 대놓고 말한 것이 문제시되어[* 소설 갤러리에서 장르소설 갤러리의 현직 완장이 직접 가서 [[친목]]을 하고 있던 것이 직접적인 불씨가 되었다.] 장르소설 갤러리 쪽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결국 그곳에서 활동하던 백 명 이상의 유저들을 일괄 차단하고 언급을 금지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이후 장우산(작가) 마이너 갤러리에서 잠시 상주하다가, [[2021년]] [[4월 18일]] 소설 마이너 갤러리의 [[주딱]]에게 권한을 양도받고 이 갤러리에 정착하게 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iction&no=1636|1]][[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iction&no=1647|2]] 이후, 갤러리가 점차 알려지며 [[노벨피아]]에서 연재하던 많은 신진 [[웹소설 작가]]들이 활동하기 시작했고 [[판타지 갤러리]]에서 주로 활동하는 작가들도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성장하던 도중 [[4월 28일]] 새벽 경, 소설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한 작가가 작성한 장르소설 갤러리의 유저들을 '장첩' 이라고 비하하고 소설갤 다른 이용자들과 차별을 두는 발언의 게시글이 장르소설 갤러리에 알려지게 되었다. 장르소설 갤러리에 자신의 소설을 홍보하러 오기까지 한 작가가 정작 소설 갤러리에서 장르소설 갤러리 유저들을 차별하고 비하한 것이 되어 원래 좋지 못했던 두 갤러리 사이에 기름을 부은 격이 돼버린 것.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2607482&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260577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B9%A8%EA%B0%95&page=1|#]] 당시 장르소설 갤러리는 [[FFF급 페미헌터 표지 검열 논란]]으로 인해 과열된 상태라, 해당 사건이 빠르게 번지게 된다. 이후 소설 갤리리의 설립 초기 인원 일부가 장르소설 갤러리에서 논란으로 인해 차단당했던 유저들이라는 것이 다시 재조명되고, 몇몇 적대적인 게시글이 추가적으로 알려졌다. 과열된 장르소설 갤러리 분위기 속에서 장르소설갤을 차별하고 적대시하는 소설 갤러리의 분위기상 소설갤 이용만으로도 독자 기만이라는 의견도 나타나자, 자신들에게도 피해가 올 것을 우려한 소설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대거 탈갤을 선언하고 활동을 중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